2017년 9월 24일 일요일

내상을 입었던 날 치료해준...백색의 고은양!! ㅠvㅠ 이수 맥심 키스방

내상을 입었던 날 치료해준...백색의 고은양!! ㅠvㅠ

7 위병환자   31   229 02:06:24

 [사당/이수역] MAXIM     2017-09-23     고은 (23살 / 161cm / 43kg / A컵 / 비흡연)
★★ 우선 게릴라 이벤트권을 안겨주신 농부님과 MAXIM 관계자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일단..어제 2시간에 걸쳐 후기 작성했는데 실수로 백스페이스...ㅁㄴ이;ㅏㅓㄱ배ㅔ234겁;ㅣ잗ㄱ;ㅣ마너;ㅣㄱ라버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얼마전..

평소에는 제 스쿠터가 닿는 반경 2km 내에서만 활동하던 제가..

나와바리를 벗어나 괜히 다른곳에 한번 기웃거렸다가

거의 주화입마상태에 빠질정도로 큰 내상을 입고 식음을 전폐하고 있었습니다.


힐링을 위해 이벤트권도 당첨됐겠다 머나먼 타국...은 아니고 지하철을 45분을

타고가는 대장정의 길에 올랐습니다.


원래 처음 가는 곳은 어차피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프로필은 별로 신뢰를 안하는 편이라

실장님께 추천을 받는 편이었습니다.

평소같으면 그냥 추천받고 마는데...역시 큰 실의에 빠져있던 터라

실장님께 딱 한가지만 부탁했습니다. 살 많은 친구는...부디...제외시켜달라구요..

날씬도 안바랍니다. 그냥 포옹했을때 손이 팔꿈치에 닿는 정도만으로 부탁했습니다.



실장님께서 3~4명을 추천해주셨고 그중에 제일 잘 웃는다는 고은양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처음 발을 디딘 MAXIM은 동네 어디에나 있을법한 작고 아담하고 깔끔한 까페 같았습니다.

실장님도 몸좋고 핸썸하시고 친철하셔서 걱정이 좀 사라졌네요~


룸에 들어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기다림의 미학...

콩닥콩닥..


똑똑~

고은양이 들어옵니다..

막..

막 하얗습니다...그냥 하얘요~

새하얀 살결..맑은 미소..반달같은 눈웃음..!!ㅠvㅠ

어디선가 휘센 바람이 불어오는거 같네요. 청량함이 살랑살랑~


분명히 그녀는 김태희나 한가인처럼 눈 이따시만한!! 코가 오똑오똑!!

뭐 이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름처럼 '고은' ...배우 김고은 싱크도 있구요..

그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웃을때 명세빈이랑 참 닮았었다...

하는 생각이 나더군요. 평범한듯 전혀 성형.업소삘 없는 곱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 분명 적당껏만 날씬하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무슨 개미가 옆에 왔다가 뺨맞고 갈 정도로 허리가...

거짓말 조금 보태서 허리 두손으로 잡았더니 손가락이 닿을랑말랑..컥!!!

하지만 역시 신은 공평한 법...

허리만 날씬하면 되는데 굳이 안날씬해도 되는 ㅅㄱ...도

같이 날씬하니..일관성있는걸로 해두죠...하하하!! =ㅂ= 크흐...



제가 또 상당한 수다쟁이라 어떤 분들을 만나도 한시간 중에 55분을

저혼자 떠드는 편입니다. 매니저님들은 보통 경청하는 구도죠~

그래서 그녀들의 대화전투력이 어느정도인지는 항상 가늠하기 어렵지만

저의 무근본 개드립에도 잘 웃어주고 맞장구 쳐주며 이렇게 화기애애한데

좋은 점수를 아니줄수가 없군요!! 잘 경청하는것도 대화의 방법중에 하나죠~

대화력 10점 만점에 10점!!!


아..그리고 그게 누구였더라..

2002 월드컵때 누구 별명이 진공청소기였던가요??

아무래도 그 별명의 주인은 따로 있었네요..

평생 엄니를 엄니라 아부지를 아부지라 부르지 못할뻔 했습니다.

제 혀를 제자리에 곱게 돌려놔준것만으로도 감사할 지경이에요.

보통 프로필같은거 보면 공격수..이런 말들이 있는데

지금까지 전 그런 친구들을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단걸

고은양을 만나고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런게 공격수구나..이게 공격형이구나...

속았네요...속았어..순진한줄만 알았던 그녀에게 이런 면이..ㅋ_ㅋ



지금까지만으로도 저의 내상은 치료가 되었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기에

이 이상의..소위 말하는 수위에 대해 더 확인해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내상의 아픈 기억을 말끔히 씻어준 그녀는 백색의 나이팅게일..ㅠvㅠ


이날도 만족감없이 돌아갔다면 아마도 새로운곳은 이제 가지말자..라는

마음이 커졌을텐데...좋은 기분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도와주신

MAXIM 실장님과 농부님..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난 이 후기를 써야만 한다고 말했고..아마도 보고 있을 고은양!!



고은아!!정말 고마웠어!!!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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